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평창군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국제교류 활동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2025 Viet Nam Korea Festival’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이 모집 대상이다. 참가자는 8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되는 4박 6일의 베트남 방문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내부 규정에 따라 이루어진다. ‘2025 Viet Nam Korea Festival’은 다낭시가 주최하고, 다낭시 외교국과 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주관하는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 축제다.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다낭 현지에서 베트남 청소년들과 함께 공연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준비 활동으로 평창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다낭에서 평창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더욱 키우고, 국제적 안목을 넓힐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박선영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평창의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평창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집과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공식 홈페이지(pcyouth1318.co.kr)와 유선전화(☎ 033-333-1318)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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