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 '청년 오후 3시'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은 이웃 간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함으로써 삶의 질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오후 3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2030 청년들이 2023년도에 설립한 공동체다. 토크콘서트, 청소년문화의집 협업 파티 등 다양한 문화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을공동체 지원으로 '2025 지역 일러스트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공모 선정 사업비 1000만원으로 '2025 지역 팸투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역 청년의 삶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 지원처럼 주민 주도적 문제 해결과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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